통신사 결제 항목이 목록에 안 보여요, 왜죠?
개통 직후거나 회선이 지원하지 않는 경우예요. 번호이동이나 새 개통 직후에는 통신사 결제가 결제 방법 목록에 몇 시간 늦게 뜨는 날이 있습니다. 알뜰폰 일부 사업자는 아예 지원하지 않아 항목이 없어요. 국가나 지역 설정이 한국이 아닌 경우에도 안 뜹니다.
개통 직후라면 몇 시간 뒤 다시 열어 보세요. 그래도 없으면 설정 › 일반 › 언어 및 지역에서 지역이 대한민국인지 확인합니다. 알뜰폰이면 사업자 고객센터에 콘텐츠이용료 결제 지원 여부를 물어보세요. 지원하지 않는 회선이면 다른 본인 명의 회선으로 넣는 길이 남습니다. 어느 경우인지 화면을 보내 주시면 상담에서 짚어 드려요.
인증 문자가 옛 아이폰으로 가요, 어떻게 하나요?
유심이나 eSIM이 아직 옛 기기에 있어서예요. 인증 문자는 회선이 꽂힌 기기로 갑니다. 새 기기에서 통신사 결제를 넣으려면 회선이 새 기기에 있어야 해요. 유심을 옮기거나 eSIM을 새 기기로 전송한 뒤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eSIM 전송은 설정 › 셀룰러에서 옛 기기 근처에 두고 진행해요. 전송이 끝나면 옛 기기에서는 회선이 사라지고 새 기기에서 문자가 옵니다. 그 뒤 결제 방법에서 통신사 결제를 넣고 인증하면 끝이에요. 두 기기를 잠시 같이 쓰는 중이라면 결제할 기기를 하나로 정하세요. 회선이 있는 쪽에서만 인증이 됩니다.
넣었는데 결제가 다른 수단으로 나가면요?
통신사 결제가 목록 맨 위가 아니어서 그래요. 앱스토어는 결제 방법 목록의 위에서부터 씁니다. 통신사 결제가 둘째 줄에 있으면 첫째 줄 수단으로 먼저 나가요. 복원한 기기에서 순서가 바뀌어 있는 일이 잦습니다.
설정 › Apple 계정 › 결제 방법 화면 오른쪽 위 편집을 누르고 통신사 결제를 맨 위로 끌어 올리세요. 완료를 누르면 그때부터 통신사 결제로 나갑니다. 다른 수단을 아예 지워 두면 헷갈릴 일이 없어요. 순서를 맞춘 뒤 작은 결제로 한 번 확인하면 확실합니다. 이 순서 하나가 새 기기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자리예요.
새 Apple 계정이면 어떻게 하나요?
결제 방법을 처음부터 넣어야 합니다. 옛 계정의 결제 방법은 새 계정에 넘어오지 않아요. 새 계정에서 결제 방법 추가로 통신사 결제를 넣고 번호 인증을 하면 됩니다. 앱 설치 없이 설정 안에서 끝나요.
옛 계정으로 결제 중이던 구독이 있다면 그 청구는 옛 계정 결제 방법으로 계속 나갑니다. 두 계정이 같은 회선으로 결제하면 한도가 두 배로 줄어요. 진행할 계정을 하나로 정하고 옛 계정 구독은 정리해 두세요. 새 계정에서는 첫 결제가 통과되기까지 인증을 한 번 더 요구하기도 합니다. 계정을 바꿨다고 상담에서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부터 봅니다.
복원했는데도 통신사 결제가 없으면요?
다시 넣으면 됩니다. 기기 정보와 묶여 있어 빠질 때가 있어요. 백업은 결제 방법 목록을 옮기지만 통신사 결제는 옛 기기 번호와 기기 정보로 인증된 항목이라 새 기기에서 지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다른 수단은 남고 통신사 결제만 빠지는 까닭이에요. 고장이 아니니 새로 넣으면 됩니다.
결제 방법 추가에서 통신사 결제를 고르고 번호 인증을 거치면 몇 분이면 끝나요. 넣은 뒤 맨 위로 올리는 걸 잊지 마세요. 복원한 기기라면 옛 통신사 결제 항목이 회색으로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지우고 새로 넣은 것만 두세요. 두 항목이 겹치면 인증이 꼬입니다.
설정을 마쳤는데 한도 부족이 뜨면요?
설정 문제가 아니라 잠시 낮아진 한도가 원인이에요. 결제 방법이 맞게 잡혔다는 뜻이니 설정은 끝난 겁니다. 이제 남은 건 통신사 앱의 콘텐츠이용료 숫자예요. 그 숫자보다 큰 금액을 결제하려 해서 막힌 거니 금액을 줄이거나 며칠 기다립니다.
설정이 끝난 김에 작은 결제를 한 번 통과시켜 두면 한도 회복이 빨라져요. 통신사가 새 기기 결제 기록을 보고 올리니까요. 숫자를 상담에 알려 주시면 지금 되는 금액을 바로 안내합니다. 며칠 뒤 다시 보면 올라와 있는 게 보통이에요. 한도가 돌아오는 시간은 한도 회복 문서에 상황별로 적었습니다.
설정 화면이 달라 못 찾으면요?
설정 맨 위 이름을 누르면 결제 방법이 나옵니다. iOS 버전에 따라 이름이 조금씩 다르지만 자리는 같아요. 설정 앱을 열어 맨 위 본인 이름을 누르고 결제 및 배송 또는 결제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거기서 결제 방법 추가가 보여요.
새 기기가 최신 버전이면 Apple 계정이라는 이름으로, 조금 오래된 버전이면 Apple ID로 적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같은 화면이에요. 못 찾겠으면 설정 검색창에 결제라고 쳐 보세요. 바로 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화면을 캡처해 보내 주시면 상담에서 어디를 누를지 알려 드려요.
설정을 마친 뒤 확인하는 법이 있나요?
앱스토어에서 작은 결제 한 번이면 됩니다. 결제 방법 맨 위에 통신사 결제가 있고 인증이 끝났다면 앱스토어에서 유료 앱이나 작은 아이템을 하나 결제해 보세요. 통과되면 설정은 끝났고 통신사 쪽에도 새 기기 결제 기록이 쌓입니다. 한도 회복까지 앞당기는 셈이에요.
결제 영수증 메일에 청구 방법이 통신사로 적혀 있으면 확실합니다. 다른 수단으로 적혀 있다면 목록 순서를 다시 보세요. 확인이 끝나면 옛 기기 결제 방법은 지워 두어도 됩니다. 이 확인을 마치고 상담을 시작하면 결제 단계에서 멈추는 일이 없어요. 준비물 점검과 함께 하면 10분 안에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