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폰으로 바꿨는데 결제가 안 돼요, 어디부터 보나요?
결제 방법에 통신사 결제가 있는지부터 봅니다. 설정 › Apple 계정 › 결제 방법을 열어 통신사 결제가 있는지, 있다면 목록 맨 위인지 보세요. 비어 있으면 다시 넣고 본인 번호로 인증합니다. 여기까지가 새 기기에서 가장 흔히 막히는 자리예요.
결제 방법이 멀쩡한데도 막힌다면 한도 쪽입니다. 통신사 앱에서 콘텐츠이용료 남은 한도를 열어 필요한 금액보다 작은지 보세요. 새 기기 직후라 잠시 낮아진 것이면 며칠 뒤 올라옵니다. 두 곳 다 문제없는데 막힌다면 옛 기기 요금 미납일 수 있어요. 어느 자리인지 헷갈리면 상담에서 화면을 캡처해 보내 주셔도 됩니다.
옛 아이폰 백업으로 복원하면 설정이 그대로 오나요?
대부분 오지만 통신사 결제 인증은 다시 합니다. Apple 계정과 결제 방법 목록은 백업을 따라와요. 다만 통신사 결제는 기기 정보와 묶여 있어서 새 기기에서 번호 인증을 한 번 더 거칩니다. 인증 문자 한 통이면 끝나는 자리라 오래 걸리지 않아요.
새 기기로 처음부터 설정했다면 결제 방법이 비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때는 통신사 결제를 새로 넣어야 해요. 어느 쪽이든 넣은 뒤 목록 맨 위에 두는 걸 잊지 마세요. 앱스토어는 위에서부터 결제 방법을 시도하니까요. 복원과 새 설정의 차이는 설정 복구 문서에 갈라 두었습니다.
새 기기에서 한도가 절반으로 줄었는데 정상인가요?
네, 바꾼 직후에는 흔한 일입니다. 통신사는 새 기기에서 결제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지 보고 한도를 되돌려요. 그 전까지는 옛 기기 때보다 작은 숫자가 뜹니다. 통신사마다 낮추는 폭과 기간이 달라서 절반일 수도, 그보다 작을 수도 있어요.
줄어든 동안에도 열린 만큼은 결제되고 확인 후 3분이면 입금됩니다. 필요한 금액이 열린 한도 안이면 그날 진행하면 돼요. 넘친다면 며칠 뒤 다시 보거나 두 번에 나누는 길이 있습니다. 회복을 앞당기려면 작은 앱스토어 결제라도 한 번 통과시켜 두세요. 통신사가 그 기록을 보고 한도를 올립니다.
Apple 계정을 새로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나요?
결제 방법을 처음부터 넣어야 합니다. 옛 계정의 결제 방법은 새 계정으로 넘어오지 않아요. 새 계정에서 설정 › Apple 계정 › 결제 방법을 열어 통신사 결제를 고르고 번호 인증을 하면 됩니다. 앱 설치는 필요 없어요.
한 가지 더, 옛 계정으로 결제 중이던 구독이 있으면 그 청구는 옛 계정 결제 방법으로 계속 나갑니다. 새 계정과 옛 계정의 결제가 같은 회선에 겹치면 한도가 예상보다 빨리 줄어요. 어느 계정으로 진행할지 하나로 정해 두세요. 상담에서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고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부터 봐 드립니다.
옛 아이폰은 언제 초기화하면 되나요?
새 기기에서 결제가 한 번 통과된 뒤가 안전합니다. 옛 기기에 통신사 앱과 결제 설정이 살아 있으면 막혔을 때 견줄 자리가 됩니다. 새 기기에서 통신사 결제 인증이 끝나고 앱스토어 결제가 한 번 통과되면 그때 초기화하세요. 급할 이유는 없어요.
초기화 전에 통신사 앱을 열어 콘텐츠이용료 한도 숫자를 적어 두세요. 마지막에 받은 실수령액도 옆에 붙입니다. 이 두 줄이 새 기기에서 한도가 얼마나 돌아왔는지 재는 잣대가 돼요. 적어 두는 자리는 아이폰 메모 앱이면 충분합니다. 무엇을 적을지는 이전 조건 문서에 정리해 두었어요.